양자과학, 나노엔지니어링, 기초의학, 바이오공학을 융합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및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의학기술과 물리학, 그리고 바이오공학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생명현상의 본질을 규명하고, 인류 건강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뇌질환, 암, 면역질환, 희귀질환 등 현대 사회의 난치성 질환에 대응하기 위한 정밀 진단 및 치료 기술로서 양자바이오칩과 같은 신개념 의료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생명물리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양자생명물리과학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양자과학, 나노엔지니어링, 기초의학, 바이오공학을 융합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및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사급 인재양성과 다학제 공동연구를 하나의 공간 안에서 통합 운영하며,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융합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학과는 MD(의학전문가), 공학도, 연구개발 엔지니어들이 한 팀으로 협업하는 Pairing Program, 공동 지도 교수 제도(Co-advising), 글로벌 공동연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제 간 장벽을 뛰어넘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인재는, 인류애를 갖춘 따뜻한 교양인, 생명현상의 본질을 파고드는 전문가, 그리고 국제 의료시장과 기술 경쟁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입니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자로, 혹은 삼성과 LG 등 글로벌 기업 및 바이오 메디컬 스타트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활약할 수 있으며, 미래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의료기술 기업의 창업자로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양자기반 정밀 진단 바이오칩 기술은 미래사회를 실질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명물리학과는 기초과학의 깊이, 공학기술의 정밀성, 의학의 임상적 감각을 모두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여, 단순한 학문 발전을 넘어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학문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 우리와 함께 도전하고, 함께 배우며, 인류의 건강과 과학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젊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장
발전기금


